독일 측정기기 테스토

 

독일 측정기기 Testo 생산성을 올려요

  

 

 

 

테스토(Testo)는 독일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측정기 전문 제조 기업이다. 
이 회사가 제작한 측정기기들은 독일 특유의 고품질과 정확성을 자랑한다. 
테스토 코리아는 독일 테스토 본사의 한국 지사로 2000년에 설립되어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이하였다. 

 

   

AS로 고객 만족시키는 테스토 


1957년 독일 Lenkirch에서 창립된 테스토는 이후 지금까지 전 세계에 휴대형 계측기와 측정 센서를 공급하고 있다.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로 지속적인 업그레이드 모델과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테스토는 미국, 영국, 프랑스, 일본, 이탈리아 등 세계 20개국에 있는 지사를 통해 독일 첨단장비를 공급한다. 테스토 코리아 전경웅 지사장의 말을 들어보자.
“한국의 고객들에게 조금 더 체계적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2000년도에 한국지사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테스토코리아를 설립하면서 최우선으로 고려한 것이 바로 서비스센터 설립입니다. 국내에 유통되는 외국계 휴대용 계측기들은 공식 서비스센터가 없이 다양한 물품들을 취급하는 공구상에서 직접 수리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계측기의 정확도를 보장하고 더 오랫동안 사용하려면 제대로 된 서비스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테스토코리아는 제품 판매 이후 기술지원부터 수리까지 고객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각종 첨단 기술이 들어간 고품질의 정확한 측정기기는 가격이 높다. 그런 값비싼 측정기기가 고장이 났을 때 빠른 시일 안에 적절한 AS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은 큰 매력이다. 특히 2년간 무상 AS를 보장한다는 사실은 테스토의 큰 자부심이다. 

 

 

트렌드에 맞는 신제품 매년 출시해 


매년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한 테스토는 2020년 기준 전세계 32개국에 지사와 80개 이상의 파트너를 보유해 전세계 측정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현재 산업계는 4차 산업혁명을 비롯해 비대면 작업 환경으로 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테스토 역시 전세계 산업현장의 흐름에 맞춰 각종 측정 솔루션을 제공한다. 
“테스토는 온도와 습도 등 우리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실내 환경 관련 측정 항목에 대한 특별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식품과 제약 등 인간의 삶과 직결되는 분야 문제해결에 집중 투자해 뛰어난 성능의 제품군을 갖추고 있죠. 공구인 여러분들이 테스토하면 딱 떠오르는 제품은 아마도 탁상용 온습도계 testo 608일 것입니다. testo 608은 테스토를 대표하는 베스트셀러로, 고정밀의 측정이 요구되는 연구개발 환경부터, 온습도 관리가 중요한 어린이집까지 다양한 현장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일반 가정에서도 실내 환경의 쾌적함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앞으로 더욱 잘 팔릴 것으로 예상합니다.”
테스토의 제품연구 역사는 깊다. 1957년 전자 온도계 개발을 시작으로 이후 매년 영업이익의 10%를 연구개발에 투자해 다양한 산업현장의 엔지니어들에게 필요한 측정기를 개발해 왔다. 현재는 사물인터넷(IoT)이 결합된 측정기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측정기기와 함께 프로그램 제공해

 
테스토가 한국에 진출한지 20년이 흘렀다. 2000년도에 비해 이제는 다양한 측정 기기가 여러 산업현장에 많이 사용된다. 하지만 아직 부족하다. 앞으로 측정 및 계측기 분야가 더욱 성장 할 것이다. 아직까지 중소기업의 산업 현장에는 관공서에 제출해야 할 측정 데이터를 손으로 작성하는 곳이 있다. 그런 곳에 테스토는 기기 판매와 더불어 측정 데이터를 출력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공구상 사장님들께는 테스토의 제품이 가스측정에 주로 사용되는 것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저희는 온도, 습도, 풍속, 압력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한 측정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공구상 사장님들이 가장 쉽게 접하는 적외선 온도계부터, 에어컨 진공 작업에 사용하는 디지털 매니폴드 게이지까지 ‘측정’할 수 있는 모든 것들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단순한 기기가 아니라 어떠한 환경에 맞는 측정시스템과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측정기기를 판매를 넘어 고객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점점 인건비가 상승을 하면서 자동화 설비가 늘어나고 있다. 자동화 설비를 지키기 위해서는 설비를 실시간으로 정밀하게 측정하는 시스템이 중요하다. 그것은 독일의 앞선 기술력이 들어간 테스토의 강점이기도 하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교정연구소 보유

 
대한민국은 자원이 거의 없고 인구가 많은 나라다. 결국 원자재를 수입해 제조 가공하여 제품을 수출해야만 생존 할 수 있다. 해외 선진국 시장에 물건을 팔려면 제품을 어떻게 만들었고 어떤 모습인지 정확한 숫자단위로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 독일 회사가 생산성이 높고 독일 제품이 품질이 높은 이유는 독일의 측정기술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는 좋은 측정기기도 사용법이 알려져야 사용되고 팔리는 법이다. 
“주 52시간 이후 산업 현장의 기업들은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 무척이나 노력합니다. 측정 기기를 활용한다면 제품 생산의 문제점을 실시간 파악 할 수 있습니다. 문제 발생 징후를 미리 파악할 수 있죠. 측정하면 어렵게 생각하고 우리의 생활과는 동떨어졌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편견을 깨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다양한 활동을 기획하고 수행합니다. 국내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는 카탈로그와 매뉴얼을 제공하고, 고객들이 온라인에서 제품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온라인 플랫폼인 테스토플러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동영상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모든 제품의 사용법을 동영상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현재 사용 중인 제품의 동영상 매뉴얼은 테스토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테스토의 모든 제품은 세계 품질 공인 기준인 ISO9001 인증을 받아 측정 자료의 정밀성을 신뢰할 수 있다. 측정자료는 국가 및 세계의 공인 기준에 부합되어야 하는데 이를 위한 교정검사(Calibration)도 중요하다. 테스토도 많은 국가 기관으로부터 인정받은 교정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전세계 20여 개의 교정 연구소 중 특히 온도, 풍속. 압력 교정 연구소는 세계적인 첨단 시설이라 자부한다. ‘생산성을 높여주는 측정기기 = 테스토’ 라는 공식이 모든 사람들에게 각인 되는 그날까지 테스토는 더욱 노력 할 것이다.

 

글·사진 _ 한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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