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작용으로 건강 지킨 명성공구

 

마스크 착용으로 손님과 내 건강 지켜

 

서울 구로 명성공구 이혜원 실장

 

 

철저한 방역으로 손님과 가게의 안전에 많은 신경을 쓰는 공구상이 있다. 코로나로 인해 오프라인 손님이 줄었어도 공동체를 위해 철저한 방역활동하는 명성공구를 찾아가 보았다.

 

 

하루의 시작은 체온측정, 손소독


명성공구의 하루 일과는 아침에 출근 후 전체 직원 체온측정으로 시작된다. 혹시나 직원 중 코로나 확진자가 나오지 않는지 확인하는 절차다. 
“장사도 중요하지만 건강이 제일 중요합니다. 돈을 버는 이유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니까요.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는 가게의 특성상 직원들은 코로나의 위험에 노출될 수밖에 없죠. 이럴 때일수록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이혜원 실장은 코로나로 인해 일상이 달라졌지만 백신과 치료제가 나올 때까지 당연한 마음으로 방역활동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말한다. 매장 출입구에 손소독제를 비치해 누구나 쉽게 손을 소독하도록 했다.      

  

마스크는 기본, 환기도 자주해

 
“일을 하면서 하루 종일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불편한 것은 사실입니다. 마스크를 쓰고 전화 통화를 하니까 주문을 잘못 받는 경우도 생기죠. 그래도 처음에는 불편하지만 나중에는 익숙해지더라고요. 손님들 중 혹시나 마스크 착용을 잊어버리신 분이 있으면 정중하게 말씀 드립니다. 아직까지 손님들도 이해해주시고 잘 따라주시는 것 같아요. 모두가 배려하며 힘든 코로나를 이겨내면 좋겠습니다.”
명성공구의 출입문에는 마스크 착용은 필수라는 포스터가 붙여져 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손님이 오고 나가면 환기도 자주한다. 명성공구가 방역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코로나가 끝날 때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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